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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꼬목사
꿈꾸는 교회를 섬기는 고형욱목사입니다. 복음처럼 놀라운 것은 없습니다. 복음 때문에 꿈을 꾸며, 복음 때문에 살아가며, 복음 때문에 삶의 이유가 있는 겁니다. 그 복음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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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08 13:12 꿈꾸는 마음과 생각



양....
맞다...
내가 양이지 ㅠㅠ

정신 차리자!!
양이 목자처럼 하려면 힘들다 !

근데 목자님!
은혜주세요!! ㅠㅠ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7.05 11:29 마음에 담는 한 컷


몇 일간 고민하던 것이 있었다.
어떤 해결책도...
어떤 답도...
쉽게 나오지 않는...

그런데...
결정적인 순간에 떠 오르는 사람이 있다.
중요한 순간에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

왜 그 사람이 생각날까?
왜 그 사람이 떠오를까?

그것은 '한결같음'이다.

있어야 할 자리를 지키는 사람...
해야 할 것을 하는 사람...
방향이 예측이 되는 사람....

사람이 답이 아니다.
그 누구도 답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그 타이밍에 있는 사람이 있다.
그리고 그것은 '그 사람'이 해결한다.

하나님의 방식은 늘 그렇다.
예상하지 못한 사람...
예상할 수 없었던 사람....
결국 그 사람이 그 자리에서 반응한다.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7.04 10:41 꿈꾸는 마음과 생각



'위치'가 높아질수록 해야 하는 것...
'나이'가 들수록 해야하는 것...
'힘'이 주어질수록 해야 하는 것....
'갑'이 될수록 해야 하는 것....
'리더'가 될수록 해야 하는 것.....
'부모'가 되면 해야 하는 것....

그것은 바로 
'힘'을 사용하지 않는 것 !!!

그것이 정말 어렵다.
주어진 힘을 사용하고 싶어하는 것은 인간의 본능이기에....

그런데 이미 '힘'이 주어졌다는 것은
사용하지 않아도 나에게 '힘'이 있다는 의미이다.
이미 주어진 '힘'이 있는데
거기에 '힘'을 사용하겠다고 '힘'을 쓰면 다치게 된다.

그런 힘은 사용될수록 '독'이 된다.
그런 힘은 사용될수록 '아픔'이 된다.

- 드라마 '미스 함부라비'를 보다가 -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7.03 22:01 꿈꾸는교회



2006년 7월에
14박 15일로 유럽 비전트립을 갔었습니다.
원래는 이스라엘 평화 행진을 가기로 예정되었는데
전쟁이 터지면서 일정을 유럽으로 바꾼 겁니다.
아이들과 5개국을 돌아다녔습니다.


그 때의 기억이 저에게 깊이 남아 있었고
나중에 기회가 되면 
교회학교 아이들을 꼭 다시 보내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12년이 지나서.....


2018년 7월, 다음 주에 
우리 교회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가게 됩니다.


준비하는 사진을 보다가 울컥 했습니다.
그 마음이, 그 생각이 이렇게 현실이 되는구나...
그 때의 경험이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리더의 꿈이 얼마나 중요한지....
리더의 경험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듬뿍 듬뿍 축복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가는 발걸음이기에
더욱 기도하게 됩니다.


쉼과 누림의 시간이지만
인생의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어지도록....!!!


무사히 모든 일정들이 진행되기를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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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7.03 18:32 꿈꾸는 마음과 생각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면
'목사'가 무엇인지 잘 몰랐습니다...

그냥 말씀을 전하는 사람...
그냥 성경공부를 하는 사람....
그냥 사람의 아픔과 눈물을 위로해주는 사람...
그냥 사람들과 즐겁게 지내는 사람....

그런데 개척을 하면서
'목사'의 무게감이 얼마나 큰지 이제 조금씩 알아갑니다.
그리고 제가 아파서 병원에 있었던 시간 때문에 더 크게 다가옵니다.

자녀문제로 아파하는 성도...
질병에 걸려서 우는 성도....
이혼 직전에 다다른 성도....
생사의 시간을 오가는 성도....
그리고
자신의 마음이 상했다고 삐친 성도까지.....

그 아픔도..
그 눈물도...
그 상함도..
그 애통함도...
그 모든 것이 목사에게 지워집니다.

정말 내 힘으로는 도저히 못합니다.
정말 내 능력으로는 도저히 못합니다.

그러기에 기도할 수 밖에 없고...
그러기에 은혜를 구할 수 밖에 없고...
그러기에 오직 예수님 밖에 없음을 압니다...

이제야 비로소 목사가 되어갑니다.
이제야 비로소 목사로 빚어져갑니다.

그런데 이 길이 기쁨입니다.
우리 주님이 걸어가신 길이기에
저 역시도 이 길을 기쁨으로 걸어갑니다.

- 2018. 7.3 그냥 내 어깨에 지워진 짐들을 돌아보며...-

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7.03 15:05 하루를 끄적이며



살다보면 힘이 되는 사람이 있다.
물론 늘 그럴 수는 없다.

힘이 되어 주다가도 언제든 바뀔 수 있다.
나에게 힘이 있을 때만
누군가에게 힘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누군가 나에게 힘이 되어주는 그 때 !
그 때만으로 감사하면 된다.

그 누구도 영원히 힘이 될 수는 없다.
그 누구도 영원히 힘이 되지는 못한다.

그게 인간이고...
그게 삶이기에...

거리가 필요하다.
하지만 그럴 수 없다.
거기에는 생명이 담겨져 있기에....
종종 후회하고...
종종 힘들어하지만....
그럼에도 거리를 포기할 수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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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7.02 18:15 하루를 끄적이며



신앙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아는데 하지 않는 것이다'

하지 않지만 
'안다'고 생각한다.

하지 않지만 
'할 수 있다'고 상상한다.

하지만 않지만
'한다'고 착각한다.

그 사람의 진짜는 
말도 아니고, 글도 아니고, 생각도 아니고
'행동'이다.
결국 '행동'이 그 사람의 '전부'이다.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
결국 모든 것은 '행동'이다....

행동하지 않는 것은 '가짜'이다.

그리고 스스로 속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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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2018.07.01 22:01 꿈꾸는교회

남편의 기도로 아내를 돕는다
국내도서
저자 : 스토미 오마샨(Stomie Omartian) / 김태곤역
출판 : 생명의말씀사 2009.02.15
상세보기



부부학교를 하면 여러가지 일들이 생긴다.
잘 살고 있다고 하지만
그 안에 있는 문제들이 드러난다.
문제가 드러나는 것이 당연하다.

남편은 아내 탓을....
아내는 남편 탓을....
서로의 이야기를 하며 서로 방어하고 서로 공격한다.

그런데 깨닫는 것은
서로가 노력한다는 것이다.
서로가 최선을 다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자기 입장에서.....

함께 고민해주기를....
함께 생각해주기를....
그렇지 않으면 서로에게 지옥이 될 수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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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꿈꾸는 꼬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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