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보는 이대성 목사님.
부르신 자리에서
복음으로 응답하려는 모습이 고맙고,
또한 마음 짠하고....
오랜만에 함께 찬양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
공항에서 떠나보내며
마치 동생을 혼자 두고 오는 것 같은 마음이었다.
그 자리에서 멋지게 살아주기를....
그 곳에서 귀한 통로가 되어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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