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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끄적이며

아내의 영향력


오늘 저녁에 한 가정의 '남편'과 일대일로 공부를 했다.
그 남편은 교회를 다녀보지 않은 사람이고,
성경에 대해서 한 번도 공부해보지 않은 사람이었다.

복음나눔을 진행하면서
그 남편은 이런 이야기를 했다.

"제가 교회를 나오게 된 이유는 아내 때문입니다.
아내가 너무 바뀌어가니까 너무 좋은거에요.
잘 웃어주고, 이야기도 들어주고...
그러다보니까 교회를 가보고 싶은 겁니다"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무척 행복했다.
아내기도회를 하면서
아내들이 나에게 무척이나 야단을 많이 맞았다.
아내의 역할을 제대로 해야한다고....
사실 너무 미안했는데....
제대로 반응하는 아내로 인하여 남편이 회복되어져간다.

아내의 영향력은 강력하다.
남자를 움직일 수 있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그 무엇으로도 바꿀 수 없었던 남자가 변한다.
바로 아내를 통하여....

그 아내에게 고맙다고 카톡을 했다.
아내가 하나님 앞에 반응할 때 가정에서 이런 변화가 일어난다.
잘 가고 있구나..
제대로 가고 있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오늘 하루! 최고의 반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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