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부르심의 근거를 기억하라- 하나님의 종,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 바로 이것이 우리의 부르심이다. 우리의 관심이며, 우리의 중심이며, 우리의 핵심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마음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나를 보내신 예수님을 알고 있는지...- 바로 이것이 우리를 결정하는 것이다. 내 자신으로 가득차는 것이 아니라, 그 분으로 가득찰 때 가능하다. 2. 은혜로 세워졌음을 기억하라.- 우리는 사실 여기 자격에 합당하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세워주셨다.- 자격이 없음에도 세워주셨음에 대한 감격과 기쁨이 우리에게 있을 때, 비로소 은혜로 살아갈 수 있다.- 자격 미달..바로 그것이 우리의 정체성이다. 늘 그것을 기억할 때..감격의 삶을 살아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