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ring the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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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끄적이며

삯군 목회자

꿈꾸는 꼬목사 2018.10.06 13:47



목회를 하면서 깨닫는 것은
결국 ‘목회자’의 문제라는 것이다.

평신도보다 더 못한 삶의 자세와 태도..
일반 성도와 다를 것 없는 삶..

성도들이 직장생활을 얼마나 치열하게 하는지
목회자들은 모른다.
가끔 사역하는 교역자들을 보면
너무 성의없음을....
너무 노력없음을....
직장에서 그렇게 일하면 바로 짤린다.

그냥 아르바이트생...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니다..
그러기에 그들을 믿을 수도 없고
더 무엇인가를 꿈꿔줄 수가 없다.

물론 사연과 스토리가 다 있다.
그러나 목회자는 그 스토리에 앞선 것이 있다.
바로 그 분의 부르심임을....

너무 열정이 많은 것도 부담스럽지만
너무 열정없는 것도 답답하다.

왜 이 길을 가는지....
왜 이 길에 서 있는지.....

결국 나도 꼰대가 되나보다...
나의 옛날 이야기를 하는 것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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