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성경과 인문학

[신과 인간의 경계 ] 그리스도교와 이집트 문명

꿈꾸는꼬목사 2018. 4. 3. 16:56


- 고이집트 왕국에서 만든 피라디드.
- 이집트 문명에 대한 조직적 폄하..18세기부터...유럽의 학자들이 그리스를 높이고 이집트를 폄하시키는 작업.
- 17세기 후반까지는 이집트 문명이 더 발달.. 알렉산드리아!! 신학적 발단!
- 알렉산드리아...이집트문명과 그리스문명이 공존한다.


- 오리게누스/안토니우스

- 요셉과 마리아는 왜 예수님을 데리고 이집트로 갔을까? 

- 나일강을 따라서 콥틱교회의 전통, 예수님의 이동흔적이 있다고 한다.

- 세례받은 이디오피아 내시는 어디로 갔을까? 사도행전 18장. 알렉산드리아에서 난 아볼로!

- 알렉산드리아에 유대인 공동체가 있었다는 것이다. (이디오피아 내시에 의해서..)


- 알렉산드리아 필로(B.C 20-AD50)

유대인 신앙과 헬라문명이 만나는 고민을 했다.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 하나님의 본질과 연결.

유세비우스는 그를 초대교회의 교부로 인정.


- 클레멘트(190-202)

알렉산드리아 교리자학교 교장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의 의미를 규정. 


- 오리게누스/오리겐(185-254)

아프리카 사람. 17세때 클레멘트의 후임교장. 기독교인.

그리스도교 신앙과 동시에 헬레니즘 철학교육을 받음. 거세, 이불을 덮고 잠자지 않음. 너무 극단적.

데메트리우스 주교와 충돌해서, 안디옥으로 가서 설교. 가이사랴의 감독이 되어버림 = 파문, 가이사랴 정착

헥사플라. 성경문헌, 70인역....6개의 성경비교번역. 집안이 돈이 많아서 지원함.

최초의 조직신학서적. 데키우스 황제 시기에 고문을 받고 사망.


그의 신학의 특징 : '만유속에 거하시는 하나님' 

- 우리의 문화전통이 반그리스도적이지 않다. 출 11:2, 12:35.

- spoil of Egypt.


- 안토니우스(251-356) 

아타나시우스와 친구.이집트와 로마제국의 기독교과 분리되어 있지 않았다.

모든 것을 팔고 사막으로 들어감.

마귀들과 싸우는 영적 전사들이다.


= 정반대의 모습이 알렉산드리아에서 나온다!



* 1차 니케아 공의회(325)

- 예수님의 신, 인간 동일한 본질.

- 아리우스가 이단으로 축출


* 2차 콘스탄티노플 공의회(381)

- 아타나시우스의 노력으로 공읳.


* 3차 에베소공의회 (431)


* 4차 칼케돈 공의회(451)

- 시릴의 단성론은 이집트에서 콥틱교회로, 시리아에서는 야코바이트교회로 발전.

- 서방교회가 동방교회를 치기위한 선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