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3 말씀이야기/성경과 인문학

[ 인문학산책 8] 로마공화점과 키케로

꿈꾸는꼬목사 2018. 3. 21. 17:23


- 로마 건국신화(아이네이스)는 일리야드와 오딧세이아를 차용해서 만들었다. 그리스를 통해서 로마의 정체성을 확인했다는 것이다.
- 아이네이스의 여정은 오디세우스의 여정이 비슷하다. 
- 그리스는 부엉이(성찰), 로마는 독수리이다. : 우리에게 제국성이 필요한가?

- 아우구스투스의 철학 : 제국의 영역은 넘어서가서는 안된다. 라인강/다뉴브강.... 제국의 한계를 넘어서는 순간...파멸이 이른다.
- 나의 한계선을 어디로 정할 것이냐?

- 로마의 역사 : 왕정(753- / 공화정(509-27) / 제정시대.
- 알프스 산맥으로 인해 이탈리아 고립. 8세기에 페니키안, 그리스인들이 정착하면서 에트루리아 족이 이미 산에 거주.
- 사비니족을 데리고 오면서 결혼... 사비니 여자들의 중재..
- 로물루스.. 개방성으로 3구역으로 나누고...



- 키케로.. 무법이 판치는 세상에서 어떻게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까?
- 1차 삼두정치(크라수스, 폼페이우스, 카이사르)
- 원로원/재무관/조영관,법무관/집정관
- 필로로부터 영향.

- 폼페이우스, 크라수스의 성장... 키케로는 조영관, 법무관이 됨.
- 키케로는 중심에 자기 자신을 포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