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ring the Kingdom

이 시간도 누림이기에.... 본문

마음에 담는 한 컷

이 시간도 누림이기에....

꿈꾸는 꼬목사 2018.03.01 20:44



처음 타 본 119 구급차.
갑자기 허리가 삐끗하여 움직이지 못해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다.
아프지도 않던 허리.... ㅋㅋㅋ

추후 일정이 있어서 마음이 불편했지만
이 또한 하나님의 다스림 아래 있음을 고백하며
그 시간을 누릴 수 있었다.
나중에 처가식구들이 하는 말..
“누워있는 와중에 찬양을 부르네요”
그 어디나 하늘나라이기에~|

가족들은 모두 보내고
혼자 병실에 남았다...

시골스러운 분위기...
그리고 함박눈으로 덮힌 마을....
정겨운 시골 분들.....

덕분에 하루 쉬다가 왔다.
지금도 조금 불편하지만
이것 역시도 지금 누리라고 주신 것들이기에....

청년부 수련회 중이어서 알리지 못하고
오늘에서야 알렸다.
목사는 그렇다...
남들 아픈 것은 못 보지만
내 아픈 것은 알리지 못한다.
성도들 걱정할까봐....
다시 운동 시작해야겠다....
하나님 나라를 더욱 누리기 위해서~^^

괜찮사오니 염려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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