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ring the Kingdom

[아내기도회] 부부로의 부르심 본문

아내기도회

[아내기도회] 부부로의 부르심

꿈꾸는 꼬목사 2018.02.06 15:02


[ 부부로의 부르심 ]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실 때 평등하게 지으셨습니다. 

그러기에 '성별'로 인하여 차별을 받으면 안됩니다.

남자와 여자는 하나님께서 다르게 지으셨기에 다릅니다. 

또한 서로 보완하면서 살게 하셨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면서 

'남자'와 '여자' 관계는 

'남편'과 '아내'의 관계로 달라집니다.

이 세상이 바라보는 관점으로 가정을 바라보면 어려운 일이 생깁니다.

왜냐하면 가정은 하나님이 다르게 디자인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에 남자와 여자는 평등하지만,

가정에는 남편과 아내에게 '질서'를 부여하셨습니다.

그것은 '우열'의 차이도 아니고, '능력'의 차이도 아닙니다.

다만 '남편'으로 부르신 것이고, '아내'로 부르신 것이며

그 부르심에 따른 차이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는 말은 '역할'이 있다는 겁니다.


[ 남편의 역할 ]

남편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2가지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첫째, 다스림입니다. 쉽게 말하면 '결정권'입니다.

남편은 가정을 다스립니다. 

그 다스림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이 바로 '결정권'입니다.

하나님께서 남자를 창조하시고 

가정에서 남편으로 부르실 때는 

하나님의 결정을 남편을 대신 하도록 부르셨습니다.

그러기에 집안의 중요한 결정은 '남편'이 해야 합니다.

회피하거나 도망가거나 핑계를 대지 말고 남편이 해야 합니다.

또한 그 결정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합니다.


둘째, 아내를 사랑하는 겁니다.

남편은 아내에게 사랑받는 존재가 아니라,

아내를 사랑하는 존재입니다.

사랑할 때 자기 존재감을 느끼게 되고,

사랑할 때 더 생명력이 넘치게 됩니다.

남자가 프로포즈를 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남자가 여자를 사랑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아내의 역할 ]

그렇다면 아내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2가지로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첫째, '돕는 배필'입니다.

정확히 번역하자면, '배필'인데, 그 배필이 도와주는 겁니다.

아내가 '서브'라는 의미도 아니고,

아내가 '부속품'이라는 의미도 아닙니다.

남편과 아내가 동등하지만

그 아내가 남편을 도와주고 세워준다는 의미입니다.

'돕는'이라는 의미는 '에젤'이라는 의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도우실 때 쓰는 말입니다.

남편을 향한 하나님의 도움은 '아내'로부터 옵니다.


그러면 무엇을 도와야 할까요?

남편의 부르심을 감당할 수 있도록 돕고 세우는 겁니다.

남편이 다스리는 자로 결정할 수 있도록

아내가 돕는 겁니다. 지지하고 응원해주는 겁니다.

아내가 먼저 결정하고, 남편을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이 결정을 내리도록 기다리며 응원해주는 겁니다.


둘째, '남편의 권위를 인정'하는 겁니다.

남편의 부르심에 대해서 인정하고 높여주는 겁니다.

남편이 권위가 있어서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이기에 순종하고 따라주는 겁니다.

내 판단, 내 결정에 따라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남편의 결정과 선택에 대해 존중하고 인정하는 겁니다.

그리고 돕는 배필로서 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겁니다.



[ 이미 깨어진 부부로의 부르심 ]

대부분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알았는데, 배우자는 모릅니다. 어떻게 하지요?"


알게 된 사람이 먼저 반응하면 됩니다.

하나님의 마음과 하나님의 뜻을 아는 사람이 먼저 시작하면 됩니다.


왜 이렇게 관계가 어그러져 있을까요? 왜 성경대로 안될까요?

남편이 결정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왜 결정하지 않게 되었을까요?

아내가 남편의 결정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자신이 결정하고 진행했기 때문입니다.


아내가 왜 나를 무시한다고 말합니다.

왜 무시하게 되었을까요?

아내를 존중하며 사랑하지 않고 무시하며 

중요한 순간 결정을 미뤘기 때문입니다.


어느새 이것이 부부관계에 패턴이 되어서 

남편이 결정하지 않고

아내가 존중하지 않는 겁니다.


[ 부부들에게 ]

사랑하는 남편들이여!

아내를 먼저 사랑하십시요.

아내를 사랑할 때 

남자로서, 남편으로서 정체성이 회복됩니다.


사랑하는 아내들이여!

남편을 먼저 인정해주십시요.

남편을 인정할 때

여자로서, 아내로서의 정체성이 회복됩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 ]

가정에는 하나님의 마음이 담겨져 있고,

남편과 아내는

나의 선택과 결정이 아니라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그 부르심 따라 살아갈 때 놀라운 기쁨이 있는 겁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맞는 가정으로 세워져가기를!!

- 아내기도회 20180206 -






'아내기도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내기도회] 부부로의 부르심  (1) 2018.02.06
1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