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 2 교회사역이야기/온누리교회

[스크랩] 내가 좋아하는 두 분

꿈꾸는꼬목사 2004. 8. 30. 07:38
[스크랩] 내가 좋아하는 두 분
2004.08.30 07:38

 



따뜻한 마음과 냉철한 지성을 겸비하신 고도사님
오신 지 얼마 안됬지만 정말 많은 기대를 품게 만드시는 분.

그리고 ...항상 보고 싶은 포근한 코치님.
깊은 연륜과 지혜에 넉넉한 맘이 더해지셔서 항상 기대고 싶은 분.

오늘 팀멤버들이 없어서 썰렁해보인다고 나랑 놀아주셨다.
고도사님이나 코치님 같은 미혼 남성이 있으면
당장이라도 결혼하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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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욱: 찾았다..디카의 맹점이라 투덜되었는데...찍으면 뭐해..사진을 줘야지~~~그러나 그런 시대는 끝났어..알아서 찾아가야해!! 드뎌 찾았다!!! 2004.08.30 07:38
권채란: 힛 저 진짜 두 분이 넘 좋아요... 2004.08.30 23:15